"나의 모델들이 10년 혹은 20년 뒤에 즐거운, 행복한, 그리고 소중한 추억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Please send me your childhood photos.
 2012. 8. 15. 23:10

액자 디스플레이

 거실의 한쪽 벽면을 이렇게 꾸미면 어떨까.. 내가 직접 찍은 사진들로만 오롯이.. 그나저나 편광필터가 가끔이라도 필요할 때가 있겠구나..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