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델들이 10년 혹은 20년 뒤에 즐거운, 행복한, 그리고 소중한 추억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Please send me your childhood photos.
 2012. 8. 2. 07:30

베이비코평수

 2011. 10. 3. 10:19


 아주잠깐.. 무표정으로 있던 아가는 이미 오래전부터 알던 사이처럼 나를 대하기 시작했다. 낯 따윈 가리지 않는 흥이 있고 밝고 건강한 아가다.


무~한 도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