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3. 10:19
아주잠깐.. 무표정으로 있던 아가는 이미 오래전부터 알던 사이처럼 나를 대하기 시작했다. 낯 따윈 가리지 않는 흥이 있고 밝고 건강한 아가다.
무~한 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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