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26. 06:30
남자사람인 본인을 격하게 거부하는 덕분에 여자사람이신 이모님(?)께서 대신 수고해 주셨습니다. ㅜㅜ 격하게 감사합니다. (__*)... : D ㅋㅋ
2012. 8. 15. 23:10
거실의 한쪽 벽면을 이렇게 꾸미면 어떨까.. 내가 직접 찍은 사진들로만 오롯이.. 그나저나 편광필터가 가끔이라도 필요할 때가 있겠구나..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