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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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20:49 [Edit/Del] [Reply]이제 명동에서 외국인 보는건 신기하지 않은 세상이지만
확실히 서양애들은 이목구비가 일찍 뚜렷해져서 한국아이들과는 다른 맛이 있군요. ^^
2013. 3. 2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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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20:50 [Edit/Del] [Reply]굉장한 스타일리스트로군요. 코드 밑으로 보이는 체크무늬 바지에서 센스가 넘쳐납니다.
머리는... 일부러 파마한거라면 좀 아쉽긴 하네요.
아직 머리칼에 약을 묻힐 나이는 아닌듯 한데 말이죠.
2013. 3. 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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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woo2013.03.16 21:16 [Edit/Del] [Reply]예리한 눈매....갸름한 턱 라인이 눈에 띄네요.~♬
파랑 코트와 주황 원피스의 보색 코디가 어울립니다 -
딸기깡패2013.04.05 03:04 [Edit/Del] [Reply]우리 아이 예쁘게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좋은 추억, 사소한 자랑거리가 되네요. ^^
찍어주셨던 사진 받을 수 있을까요? skyroon@hanmail.net입니다.-
2013.04.05 12:47 신고 [Edit/Del]아고 안녕하세요~ ^^
닉네임으로는 어머님인지 아버님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너무 반갑습니다. ㅎㅎ
말씀하신 사진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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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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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8 12:27 신고 [Edit/Del] [Reply]독특한 패션취향의 할머니네요. ^^
용기가 대단합니다. (저분에겐 저게 자연스러운걸지도 모르지만요 ㅎㅎㅎ)
2013. 3. 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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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 21:56 [Edit/Del] [Reply]앙다문 입술이 야무지게 보이네.
검정 외투와 검정 부츠..구두인가? 사이의 호피무늬 바지가 겨울의 마지막 패션을 만드는 것 같구먼. ^^
저 미소를 닮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