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2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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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4:02 신고 [Edit/Del]안녕하세요~ ^^ 오래기다리셨을것 같아 괜히 죄송하기도 하네요~ ^^
아무튼, 요청하신 사진은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방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추억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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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21. 07:30
패션의 계절 가을이 오고 있음을 실감케 하는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미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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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12:02 [Edit/Del] [Reply]바지 스타일이 아주 인상적인데요.
귀여움이 배가되는 것 같습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2.09.21 21:29 [Edit/Del] [Reply]과감한 패션에 부끄러운듯한 미소가 너무 예뻐요.^^ 그래도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은 자신감 만땅이군요.ㅎㅎ
2012. 5. 30. 07:37
このブログを訪問すると、ここにあなたのメールアドレスを残してください。撮影にご協力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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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0 14:50 [Edit/Del] [Reply]모자, 상의, 하의, 신발로 내려가기까지 코디가 꽤나 어울리는군요.
아이들은 사진에 거부감이 없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
2012.05.31 10:46 신고 [Edit/Del]어른사람들은 거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은 말씀처럼 그런경우가 극히 드물어요~ ^^ 간혹 여자아이중에 절대 안찍겠다며.. 생떼를 부리는 경우가 있어 난감한 적도 있지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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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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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23:22 신고 [Edit/Del]그니까요!! 조금만 협조해줬음.. 하는 아쉬움이 저도 남네요 ^^ 사진은 얼른 보내드릴게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잠깐이지만 즐거운 추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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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19:04 [Edit/Del] [Reply]첫 번째 사진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군요. ^^
옷도 참 다양하고 귀엽게 나와서 아이 부모분들은 재밌겠습니다.-
2012.04.25 00:33 신고 [Edit/Del]촬영 허락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죠~ ^^
아이를 가진 부모님들이 참고하실 만큼이 쌓이면 더 재밌어 질것 같습니다.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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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1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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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2012.02.29 09:18 [Edit/Del] [Reply]갑자기 생각나서 부랴부랴 명함을 찾아 들어와봤네요..
너무 친절하게 저희 아기 사진 예쁘게 찍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런곳에 저희 아기의 사진이 있으니 왠지 기분이 으쓱해지네요.^^
혹시나 원본 받을 수 있다면
sungmoon402@nate.com 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원본 없더라도 부담갖지 마시고 혹시나 있으면요^^
너무 감사하고 항상 좋은일 행복한일 많이 생기셨음 좋겠네요~-
2012.03.26 23:30 신고 [Edit/Del]아고 어머니 방명록 글은 일찍 확인했는데.. 이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ㅠㅠ
으쓱해지신다니 왠지 제 기분은 날아갈것 같아요..
방문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망설이지 않고 촬영기회 주셔서 더더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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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2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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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21:35 [Edit/Del] [Reply]씩씩하고 멋진 웃음이 정말 멋진 소년이네.
포즈도 끝내준다능. ^^
모모횽아. 설연휴 잘 보내시고 새 해 더욱 대박나시길. ^^* -
아이아빠2012.02.01 20:09 [Edit/Del] [Reply]중국거주하는데 구정에 다니러 나갔다가 멋진 사진 찍었다길래 궁금했는데 이쁜 사진 감사 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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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23:39 신고 [Edit/Del]아버님~~ 안녕하세요~ 잠깐 들른 시간에 아드님이 제 눈에 띄었나보네요~ 이런걸 인연이라고 하나요~ ㅎㅎ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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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 맘2012.02.01 21:55 [Edit/Del] [Reply]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울 아들 완전 멋지당!!......
사진 부탁 드릴께요^^* (yebby04@hanmail.net)-
2012.02.12 23:40 신고 [Edit/Del]당황하셨을텐데.. 촬영기회 주셔서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
어린나이에 빈티지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 멋집니다! ㅎㅎ
덧, 사진은 바로 보내 드릴게요! 피드백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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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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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23:03 [Edit/Del] [Reply]머플러부분이 독특하네. ^^;
바지부분의 색상이 끝네줘요~~.
모모횽아도 새 해 건강하고 복많이 받으시길.. -
그럼요~ 스타일 난다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
촬영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뵈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