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2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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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1662012.10.27 14:13 [Edit/Del] [Reply]아이 엄마예요..
사진찍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 너무 뚱하게 나왔네요..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00sky166@naver.com
원본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2.10.30 23:44 신고 [Edit/Del]피드백이 본의아니게 너무 늦었습니다.
뜬금없이 사진찍자고 해서 많이 당황하셨을텐데..
촬영협조 감사드립니다. ^^
아이에게나 어머님에게나 오래도록 좋은 추억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씀하신 원본사진은 바로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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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22:33 [Edit/Del] [Reply]ㅎㅎ 멋진 모모횽아가 맘에 들지 않았을리는 없을 거고...
사진기가 맘에 안들었나? 그래도 오두막둘인데.. ㅎㅎ
한눈에 들어오는 호피타이즈와 고급스러워보이는 옷이 잘 어울리네. 세련!
2012. 1. 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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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16:52 신고 [Edit/Del]차타고 가다가 이 아이 발견하고는 바로 하차! 한치의 망설임 없이 촬영요청해서 찍었답니다. ㅎㅎ
다행이도 아이 어머니께서 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그리고 아이 역시 고정 포즈로 협조를 잘 해 주었더랬지요.ㅋㅋ
모자 너무 특이하고 아이도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
한마디로 득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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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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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22:34 [Edit/Del] [Reply]ㅎㅎ 이번엔 촬영각도가 색다르네.
곱슬머리와 뭔가에 열중한 모습이 참 귀여워.
치마의 따뜻한 색과 윗옷의 회색이 잘 어울린다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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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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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22:46 [Edit/Del] [Reply]와하하.. 완전 귀여운 아가네. ^^
곱슬곱슬한 머리스타일과 복슬복슬한 털옷.. 표정과 모은 손..
너무 귀여워.. ^^-
2011.11.22 00:00 신고 [Edit/Del]한참동안 멍~ 때리다가 촬영협조 구했더랬죠~ ㅎㅎ
귀염둥이~ ㅎㅎ 하는 행동도 사진으로 옮기고 싶은데.. 너무 아쉬워요~ 형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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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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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3 22:57 [Edit/Del] [Reply]움직이는 장면을 찍으셨는지?
위태하면서도 여유로운 아이의 얼굴표정이 묘하게 어울린다능..
단정한 머리에 노란리본, 핑크바지가 멋있는 코디.
2011. 3. 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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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00:10 신고 [Edit/Del]안녕하세요~ 아버님~ ^^
이메일 주소 남겨 주세요~ 사이트에 올린 사진 외에 다른 사진도 함께 보내 드릴게요~
방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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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23:33 신고 [Edit/Del]여분의 사진도 같이 보내 드렸는데.. 잘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 ^^ 맘에 꼭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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