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2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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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22:56 [Edit/Del] [Reply]제목에 카키 원피스가 안 적혀 있었으면 원피스인 줄 몰랐을 것같아요. ㅡㅡ;;
그래도 사진의 분위기만큼은 정말 좋네요.
2013. 5. 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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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맘2013.05.23 16:24 [Edit/Del] [Reply]안녕하세요^^
사진찍은 아이 엄마입니다~
일하시면서 틈틈이 취미생활로 촬영 다니시는것같은데..
참 쉽지 않은일일텐데 대단하세요~그것도 이렇게 보람있는 취미를ㅎㅎ
예쁘게 찍어주신 사진 공유 주시면 잘 간직하겠습니다^^
tina-1226@hanmail.net
사이트 구경도 잘하고 갑니다~
나중에 또 뵐 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3.05.24 11:33 신고 [Edit/Del]진심을 알아주시는 분이 계시니 기분이 너무 좋으네요 ㅎㅎ
요청하신 따님 사진은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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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2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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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4:02 신고 [Edit/Del]안녕하세요~ ^^ 오래기다리셨을것 같아 괜히 죄송하기도 하네요~ ^^
아무튼, 요청하신 사진은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방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추억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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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1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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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21:50 [Edit/Del] [Reply]부잣집 따님같은 포스~~ ^^
정보를 보니 가격에 비해 옷이 되게 고급스러워보인다능.
앙~ 다문 입술이 귀여워. ㅎ
2012. 10. 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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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9 23:26 [Edit/Del] [Reply]타이즈색과 원피스의 무늬가 부드럽게 매치되네요.
목걸이는 엄마가? 아니면 본인이? 누가 걸자고 했을가요?ㅎㅎ -
2012.10.30 21:49 [Edit/Del] [Reply]예쁜 옷도 그렇고 목걸이도 성인용같이 보이는데 꼬마 아가씨와 아주 잘어울리네. ^^
ㅎㅎ 살짝 보이는 미소가 이쁘다능. ^^
2012. 10. 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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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4 11:27 [Edit/Del] [Reply]브랜드와 가격까지 표시되어 있으니 많은 정보가 있는 듯 합니다.ㅎㅎ
싸게 살 수 있는 정보까지 있으면 좋을텐데... 힘드시겠죠.^^
2012. 9. 13. 23:30
Zoom-in님을 위해 앞면 공개합니다.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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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00:14 [Edit/Del] [Reply]여기서 문득 사진을 보고 있으면
요즘 정말 애들 이렇게 입히고 다니나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제가 어릴적과는 패션 수준의 차원이 다르군요. ^^
리본구두와 총천연색 타이즈의 조합이 참... -
별나무 큰강2012.09.14 11:48 [Edit/Del] [Reply]이날 우리 큰딸 생일이었답니다.
나름 차려입고 저녁 먹으러 가는길이었답니다.
우연히 만나 사진까지 찍게 되고
기억에 남는 6살 생일선물이 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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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7 01:39 신고 [Edit/Del]메일 보내드렸습니다. 본의아니게 피드백 늦어 죄송해요~ ^^;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다니 말씀만으로도 너무 기쁘고 뿌듯하네요.. 촬영협조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날처럼 늘 행복한 가정 되세요~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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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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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 14:04 [Edit/Del] [Reply]음, 얼굴에 비해 좀 조숙한 느낌이 드는 코디로군요.
저 핸드백이 조금 장난감같아 보이는게, 묘한 언밸런스가 시선을 잡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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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01:04 신고 [Edit/Del]어머니시죠? ^^
촬영협조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더 이쁘게 찍어드리고 싶었는데.. ^^
응원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와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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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14. 07:30
앞판은 소매 부분과 같은 톤다운된 그린 컬러.. 앞모습을 찍지 못해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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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6 01:29 신고 [Edit/Del]앞모습은 전체가 그린컬러였습니다. 저도 앞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나름(?) 노력했는데.. 아이 어머니께서 정중히 거절하셔서..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뒷모습이라도 담아서 다행이단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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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6 01:31 신고 [Edit/Del]네.. 거부당했다는 표현보단 정중히 거절의 의사를 표시하셔서..ㅜㅜ 아쉬운데로 뒷모습이라도 부탁드렸더니 동의해 주셔서 다행이었죠 ㅎㅎ
고집스럽다는 표현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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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2012.08.14 13:43 [Edit/Del] [Reply]사진이 묘~ 하네요.. ^^ 뒷모습인것이 오히려 잘(?)된 것 같습니다. 운영자님은 물론 아니실지 모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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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6 01:33 신고 [Edit/Del]흐흐 패션정보 공유차원에서 앞모습이 필요한데.. 좀 아쉬워요.. 그래도 패턴은 뒷판에 다 있으니 ㅎㅎ
앞이 짧으면서 한색이라 단정하고, 뒤가 길고 패턴이 있어 세련된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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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14:53 [Edit/Del] [Reply]아...제가 몹시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딸내미가 워낙에 공주풍 레이스만 입으려해서...
전 이런 느낌의 편안해 보이는 원피스가 더 좋은데...-
2012.08.16 01:35 신고 [Edit/Del]요즘아가들은 자기주장이 참 강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조카놈은 이제 겨우 36개월정도인데.. 아침마다 출원(?)할때 본인이 원하는 옷을 입겠다며.. 기가차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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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6 01:39 신고 [Edit/Del]아이 사진 찍으면서 처럼 물었는데.. 이 원피스 판매처를요.. 블루버스님과 뭔가 통하는게 있는것 같ㅋㅋㅋ
전 "어디어디 브렌드요~"라고 말하실 줄 알았는데.. "그냥 지하상가에서 샀어요~"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ㅎㅎ
강남지하상가쪽에 가면 있지 않을까 감히 추측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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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22:12 [Edit/Del] [Reply]호~ 이런 수수하면서도 꽉 찬듯한 디자인이...
정말 앞모습도 함께 담으셨으면 멋졌을텐데 약간 아쉽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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