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델들이 10년 혹은 20년 뒤에 즐거운, 행복한, 그리고 소중한 추억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Please send me your childhood photos.
 2011. 3. 23. 08:30


이대로만 쭉 자라주렴! 제2의 현빈이 탄생할지도 모르겠구나~ ^^ 말이 필요없는 진정 차도남! 만나서 반가웠어! ^^ 나중에 잘 되면 이 형 아는척좀 해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