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델들이 10년 혹은 20년 뒤에 즐거운, 행복한, 그리고 소중한 추억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Please send me your childhood photos.
 2012. 4. 1. 08:30

 2012. 3. 2. 08:28

 2012. 3. 1. 08:25

 2012. 2. 29. 08:24

 2012. 2. 18. 08:24

  롯데월드.. 그날의 마지막 베코(베이비코평수) 모델이 될 그녀의 대디는 사진촬영을 싫어하는 그녀를 존중했고, 그녀의 기분까지 배려했다. 오랫만의 외출에 좋아진 그녀의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다고.. 그녀의 상태(?)를 핑계로 몇번의 거듭된 촬영요구에도 굴하지 않고 젠틀하면서도 보란듯이 거절의 의사를 밝히셨다. 나는 자동으로 철없는 17세 소년의 수줍은 심리상태가 되었고, 그들은 곧 그 자리를 피해 내눈에서 멀어졌다.

" ................ "

 블랙 티셔츠와 블랙 카디건 위로 다크브라운 롱 패딩... 호피계열 레깅스와 
라이트브라운톤 스니커즈 사이로 살짝 드러나는 인디언핑크 삭스... 전체적으로 톤다운된 하의템..

 당사자가 아니라면 확인 불가능한 탓인지 완벽한 결과물로 완성되었을 이미지를 놓친 아쉬움이 텍스트를 의식적으로 지양하는 본 블로그에 이미지 한장없는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아쉽다!

 2012. 2. 17. 08:21

 2012. 2. 15. 08:08

 2012. 2. 13. 08:40

 2012. 1. 17. 08:30

 2012. 1. 16. 08:30

 2012. 1. 10. 08:30


 2011. 12. 2. 08:30

 2011. 11. 15. 16:09


 2011. 11. 7. 08:30

 2011. 10. 24. 08:30

 2011. 10. 9. 00:17

 2011. 9. 10. 23:31


오른쪽 빨간 꼬깔콘만 없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ㅠ

 2011. 8. 16. 08:30

 2011. 8. 14. 11:53

 아시는 분들께서는 다들 잘 아시겠지만, 블로그 운영이 주업이 아닌지라 스타일리쉬하고 멋진 베이비코평수 모델들 촬영이 허락된 시간은 단지 주말뿐인데.. 주말마다 계속 비가 오네요..;; 주중에라도 찍을수 있으면 좋을텐데.. 최근들어 생계(?)로 하는 업무가 바빠진 덕분에 몇달 전만해도 종종 했던 평일촬영은 점점 꿈이 되고 있습니다. 그나마 비 안오는 주말에라도 찍을수 있다는 것에 위안이 되는 요즘이네요. 오후에는 갠다고 하니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ㅜㅜ

 아직 많이 부족하고 업데이트가 불규칙함에도 "유아 스트릿패션 블로그" 베이비코평수에 관심가져 주시고 꾸준히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에 몇자 적었습니다. 주말마다 오는 비님 덕분에 촬영이 힘들지만 더 좋은 사진, 행복한 사진, 즐거운 사진 찍겠습니다. 방문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1. 8. 6. 18:58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컬러입니다. 그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