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델들이 10년 혹은 20년 뒤에 즐거운, 행복한, 그리고 소중한 추억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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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20. 07:30
유아 스트리트패션.. 광나루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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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코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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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4
)
러브곰이
2012.08.2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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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땡땡이 스커트가 참 매력적인 꼬마숙녀네요^^
모모군(베코)
2012.08.28 01:16
신고
[Edit/Del]
하이웨스트 첨봤어요!! 아가가 입은거 ㅎㅎ
너무 이쁘죠? ^^
걷다보면
2012.08.20 10:44
[Edit/Del]
[Reply]
와 꼬마숙녀가 너무 이쁘게 보이는 옷입니다^^
모모군(베코)
2012.08.28 01:23
신고
[Edit/Del]
참 잘 어울려요~ 코디가~ ^^
아름맘
2012.08.20 11:52
[Edit/Del]
[Reply]
하이웨스트가 참 잘 어울리는군요? ^^
모모군(베코)
2012.08.28 01:23
신고
[Edit/Del]
그쵸?? ㅎㅎ
텔링
2012.08.20 12:09
[Edit/Del]
[Reply]
뽀샤시한 이쁜 얼굴을 가진 아이네요.
영특하게 생겼구요.
잘 봤습니다.^^
모모군(베코)
2012.08.28 01:24
신고
[Edit/Del]
파랑 빨강이 참 잘 어울리는 아가에요~ ^^
풀칠아비
2012.08.20 12:17
[Edit/Del]
[Reply]
물방울 무늬 치마가 너무 깜찍하네요. ^^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모모군(베코)
2012.08.28 01:24
신고
[Edit/Del]
꺔찍하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
블루버스
2012.08.20 14:35
[Edit/Del]
[Reply]
앗. 오늘은 얼굴도 예쁘고 옷도 예쁜 숙녀네요.
예쁘게 잘 자라렴.ㅎㅎ
모모군(베코)
2012.08.28 01:25
신고
[Edit/Del]
흐흐 아이린을 언젠간 찍고 말겠습니다. ㅎㅎ
씩씩맘
2012.08.20 16:10
[Edit/Del]
[Reply]
아~ 완전 깜찍이네요. ^^
의상도 넘 이뻐요. ㅎㅎ
모모군(베코)
2012.08.28 01:25
신고
[Edit/Del]
수박색의상이 정말 대박이지요~ ^^ㅎㅎ
용작가
2012.08.20 16:15
[Edit/Del]
[Reply]
왠지 아빠 많이 닮았을것 같아요~ ㅎㅎㅎㅎ
모모군(베코)
2012.08.28 01:26
신고
[Edit/Del]
헉!! 어찌 아셨지....................
수상한데요.. ㅋㅋㅋ
와이군
2012.08.20 23:38
[Edit/Del]
[Reply]
와~ 꼬마숙녀가 너무너무 예쁘네요~~
모모군(베코)
2012.08.28 01:26
신고
[Edit/Del]
완전 막 쫒아갔었어요!! ㅋㅋㅋㅋ
Zoom-in
2012.08.21 00:16
[Edit/Del]
[Reply]
보는 순간 빵! ㅎㅎㅎㅎ 뭐라고 해야할지 할말을 잊게할만큼 사랑스러운 아이에요.^^
모모군(베코)
2012.08.28 01:27
신고
[Edit/Del]
기분좋은 아가가 줌인님께도 해피바이러스를 드렸군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8.21 00:49
[Edit/Del]
[Reply]
ㅎㅎ
드뎌 우리 공주님도 올라왔네요~
티스토리 블로거라 방갑습니다~
지금은 블로그 활동을 뜸하게 하는데...
제 이웃였던 와이군님도 보이네요~~ㅎㅎ
참 구리지역 사진이 많은게...혹시 같은 지역주민???^^
모모군(베코)
2012.08.28 01:28
신고
[Edit/Del]
아이고 아버님!!! 블로거셨군요?? ^^
저도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ㅎㅎㅎㅎ
공주님 촬영기회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영광영광! : )
구리지역 사진이 서울보다는 그리 많치 않은데.. 어떻게 아셨죠? ㅎㅎㅎ
같은 지역주민 맞는거 같습니다. 전 수택동이에요~ 흐흐흐
쥬르날
2012.08.21 03:20
[Edit/Del]
[Reply]
와 너무 예쁘네요...
나중에 남자 아이들 많이 울릴 것 같아요. ^ㅡ^
모모군(베코)
2012.08.28 01:28
신고
[Edit/Del]
흐흐흐 착한 아이로 자랄 예정입니다. ^^
라오니스
2012.08.21 19:19
[Edit/Del]
[Reply]
아이에게서 청초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ㅎㅎ
모모군(베코)
2012.08.28 01:29
신고
[Edit/Del]
청초하단 표현이 듣기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
감자꿈
2012.08.21 20:58
[Edit/Del]
[Reply]
귀엽다기보다 예쁜데요. ^^
모모군(베코)
2012.08.28 01:29
신고
[Edit/Del]
그쵸?? 그래도 이쁘고 귀여웠어요~ ㅎㅎㅎ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8.22 17:08
[Edit/Del]
[Reply]
아!! 너무 귀여워요! ㅎ
잘 보구 갑니닷..!!
모모군(베코)
2012.08.28 01:30
신고
[Edit/Del]
ㅎㅎㅎ 감사합니다. : )
아톱
2012.08.22 21:41
[Edit/Del]
[Reply]
순백의 아이..
순수한 모습이 부럽고도 좋네요
모모군(베코)
2012.08.28 01:30
신고
[Edit/Del]
아톱님도 순수하신것 같은데.. ^^
마가진
2012.09.02 21:18
[Edit/Del]
[Reply]
ㅎㅎ 아유. 귀여워라! ^^
모모군(베코)
2012.09.0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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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Del]
볼을 꼬집꼬집 하고 싶었어요! ㅎㅎㅎ
댓글을 남겨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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