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델들이 10년 혹은 20년 뒤에 즐거운, 행복한, 그리고 소중한 추억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Please send me your childhood photos.
 2011. 8. 16. 08:30

 2011. 8. 14. 11:53

 아시는 분들께서는 다들 잘 아시겠지만, 블로그 운영이 주업이 아닌지라 스타일리쉬하고 멋진 베이비코평수 모델들 촬영이 허락된 시간은 단지 주말뿐인데.. 주말마다 계속 비가 오네요..;; 주중에라도 찍을수 있으면 좋을텐데.. 최근들어 생계(?)로 하는 업무가 바빠진 덕분에 몇달 전만해도 종종 했던 평일촬영은 점점 꿈이 되고 있습니다. 그나마 비 안오는 주말에라도 찍을수 있다는 것에 위안이 되는 요즘이네요. 오후에는 갠다고 하니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ㅜㅜ

 아직 많이 부족하고 업데이트가 불규칙함에도 "유아 스트릿패션 블로그" 베이비코평수에 관심가져 주시고 꾸준히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에 몇자 적었습니다. 주말마다 오는 비님 덕분에 촬영이 힘들지만 더 좋은 사진, 행복한 사진, 즐거운 사진 찍겠습니다. 방문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1. 8. 10. 08:30

 2011. 8. 9. 08:30

 2011. 8. 8. 08:30

 2011. 8. 7. 08:30


달리기 소녀! ㅋㅋ

 2011. 8. 6. 18:58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컬러입니다. 그린 좋아요! ^^

 2011. 8. 3. 22:21

 요즘 주말에도 비가 계속 많이 오는 우울한 날씨 덕분에 촬영도 거의 못나가고, 진작에 떨어진 명함 주문도 핑계삼아 미루고 있었습니다. 주중에라도 비가 안오는 날이면 조급한 맘에 땡땡이를 치고라도 카메라를 들고 나가는데 명함없이 촬영을 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쉽지 않다 라기보다 설명을 더많이 해야하는 머 그런.. 비효율적이다 라고 해야할까..

 "포털에 '베이비코평수' 검색하시면 나와요. 방문 부탁 드릴게요~^^" 명함없이 촬영을 한 덕분인지 포털검색 유입은 늘었지만, 사진 찾으러 오시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것 같아 비효율적(?)인 구두 설명을 피하고자 얼른 명함을 주문했습니다. 디자인을 다시해야하는 번거로움을 피해 같은 디자인으로 하려다 '각시탈(http://ggacsital.tistory.com/)님께서 직접 한땀한땀 써주신 값진 손글씨를 오롯이 넣었습니다.  어떤가요? ^^


 오는 주말은 왠지 멋지고 예쁜 아가들이 많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 )

 2011. 8. 3. 08:30


구릿빛피부가 매력적인 ^^

 2011. 8. 2. 18:12


 영국아빠와 중국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천사입니다. ^^ 중국어로 써야하나 영어로 써야하나 망설이다 걍 한국어로 씁니다. (두분다 한국말이 아직은 서투르시던데.. 무슨말일까 궁금하시면 한국어 열심히 배우시겠죠ㅋ) 업데이트를 하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영어, 중국어, 한국어 자동으로 3개국어를 하게 될 이 꼬마천사 아가씨가 괜히 부러워 지네요..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If you did not receive the email, please leave a comment here. thank you so much for your assistance in shooting. and, I was hoping to be able to meet agai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