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3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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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2012.04.30 11:21 [Edit/Del] [Reply]표정 상큼 ㅎ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아무쪼록.. 멋진(?) 한주 되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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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13:10 [Edit/Del] [Reply]상큼한 표정에 어울리는 선글라스와 가방이 인상적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4월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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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2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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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01:25 신고 [Edit/Del]아가들 신발도 이제 어른사람만큼 다양해 졌어요~ ㅎㅎ 말씀처럼 요즘은 아가들 신발이 더 멋진것 같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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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2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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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11:34 [Edit/Del] [Reply]선글라스와 모자가 특히 인상적인데요. ^^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04.30 01:30 신고 [Edit/Del]선글라스가 멀리서도 확 띄어서 달려갔더니 역시나 멋진 꼬마신사였습니다. ^^
덕분에 즐거운 주말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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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2012.04.29 22:02 [Edit/Del] [Reply]썬글라스 아이의 맘입니다..^^* 이쁘게 사진 찍어주신거 감사해여~
첨엔 아이의 사진을 찍어주신다기에 얼떨떨 했는데여.. 여기 블로그에 들어와보니 이쁘구 멋진 친구들의 사진을 보니 그날 좀더 잘 찍을껄 하는 후회?! 욕심이 생기네여... 그날 여러장 찍으셨는데 이거 하나 건지셨나봐요^^ 보내주신다기에.. 메일주소 남깁니다..( cacel@hanmail.net ) 가끔 찾아와 구경하구 갈께여.. 멋진 아이의 사진 많이 올려주시길... 그리고 점점 더워지는데 수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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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01:39 신고 [Edit/Del]아고 어머니 오셨군요~ ^^ 당황하셨을텐데.. 촬영협조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 없었으면 못 찍을뻔 했어요~ ㅋ(할머님 포스에 기가 눌려 촬영 포기할 뻔;;;)
말씀하신 사진은 바로 보내 드릴게요~ 좋은 추억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_^ 방문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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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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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2012.04.26 16:12 [Edit/Del] [Reply]저보다 멋진 스타일 ㅎ
잘 보구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지요.?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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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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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2012.04.25 08:46 [Edit/Del] [Reply]귀염귀염 돗네요 ㅎ
잘 보구 갑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네요~^^
아무쪼록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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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맘2012.04.25 11:19 [Edit/Del] [Reply]와~~ 정말 빨리 올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사진도 너무 훌륭하셔요...ㅡㅜ;;
혹시 다른 사진도 받아 볼 수 있을까요?? ^^-
2012.04.26 02:53 신고 [Edit/Del]오셨군요~ 어머니~ ^^ ㅎㅎ
미쳐 올리지 못한 다른 사진도 드리고 싶은데.. 메일주소가 없네요.. ㅠ
당황하셨을텐데... 사진촬영 흔쾌히 허락해 주시고 아이도 기분좋게 밝아서 구도 잡기가 다른때보단 조금은 수월했어요~ ^^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사진 꼭 맘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메일주소 얼른 남겨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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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2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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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2012.04.24 08:35 [Edit/Del] [Reply]잘 보구 갑니다..!!
좋은 아침이네요..^^
오늘도 성과있는 알~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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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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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2012.04.23 08:52 [Edit/Del] [Reply]역시 귀여워요 ㅎ
너무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이번주도 알~찬 한주 되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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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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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맘2012.04.22 19:06 [Edit/Del] [Reply]혹시나 해서 와봤는데 저희딸 사진이 떠서 깜놀^^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저는 그때 없었지만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찍으셨던 사진 받아서 보관할 수 있을까요? ㅎㅎㅎ 되신다면 karmaend@naver.com으로 부탁드려요~~^^* 딸 덕분에 이런 유아패션블로그도 있다는걸 알게 됐네요 구경 잘하고 갈께요~-
2012.04.24 00:29 신고 [Edit/Del]할머니와 같이 있었는데.. "얼만데요?" 하셔서 살짝 당황했었는데.. ㅋㅋ 따님이 쿨~하게 "찍어도 되요~" 하더라구요.. ㅋㅋ
따님 덕분에 사진도 찍고 기분 좋은 하루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은 바로 보내 드릴게요~ 종종 들러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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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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廷旼정민2012.04.20 08:29 [Edit/Del] [Reply]아고~ 이뽀라~ 귀엽구~!!!
멋쟁이 꼬마 숙녀님!
양손 네일 칼라도 다르게 했네요.
근디~ 모모님!
어쩜 이리도 예쁜이들만 데려오시는지요.
오늘도 행복함으로 하루의 문을 열었습니다.
덕분에~-
2012.04.22 16:21 신고 [Edit/Del]하루종일 걷다보면 이렇게 이쁜아가들이 어딘가엔 꼭 있더라구요.. ^^
廷旼정민님께서 하루의 문을 베코와 함께 하신다면 매일이 기분좋은 시작 될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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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2012.04.20 12:42 [Edit/Del] [Reply]우리딸 사진이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다르네요..
포즈 잘 취하는 아이인데
어젠 머가 부끄러웠는지 배경이
아쉬울따름이예요..~~
시간되실때
moon4550@naver.com
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희가족에게 2012년 봄
큰 추억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베이비코평수 응원하고 갑니다^..^~~-
2012.04.22 16:27 신고 [Edit/Del]그러게요~ 조금만 더 협조해 줬음 좋았을텐데 저도 좀 아쉽네요.. ^^
사진은 오늘중으로 보내드릴게요~ ^^
좋은 추억이 되셧다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 방문주셔서 너무 반갑고, 베코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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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2012.04.21 06:52 [Edit/Del] [Reply]귀여워욧! ㅎ
잘 보구 갑니다!
좋은 주말 아침이네요~
주말동안 평안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2012.04.21 06:52 [Edit/Del] [Reply]귀여워욧! ㅎ
잘 보구 갑니다!
좋은 주말 아침이네요~
주말동안 평안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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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2012.04.23 16:18 [Edit/Del] [Reply]뭔가 연출된 느낌인데.. 아가들이 협조?를 잘해주나 보네요? ㅎㅎ
코디도 너무 이쁘고 네일도 그렇고 선글라스까지 완벽하네요 ^^-
2012.04.24 00:36 신고 [Edit/Del]아가가 수줍어해서 포즈 취하는걸 어색해 하더라구요~ 같이 계셨던 가족분들 도움으로 자연스런 사진 찍을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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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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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맘2012.04.19 17:32 [Edit/Del] [Reply]우리아들사진참잘나왔네여~~예쁘게찍어주셔서감사해여~~m7400@hanmail.net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주 들러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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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19:56 [Edit/Del] [Reply]와~ 티하고 가방하고 신발하고 너무나도 산뜻해보이면서 귀여워요~
어린이 대공원 저두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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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2012.04.20 06:33 [Edit/Del] [Reply]어찌 요리 귀여울까요 ㅜㅜ
잘 보구 갑니다..!!
왠지 센치해지는 아침이네요~
아무쪼록..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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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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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23:22 신고 [Edit/Del]그니까요!! 조금만 협조해줬음.. 하는 아쉬움이 저도 남네요 ^^ 사진은 얼른 보내드릴게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잠깐이지만 즐거운 추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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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19:04 [Edit/Del] [Reply]첫 번째 사진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군요. ^^
옷도 참 다양하고 귀엽게 나와서 아이 부모분들은 재밌겠습니다.-
2012.04.25 00:33 신고 [Edit/Del]촬영 허락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죠~ ^^
아이를 가진 부모님들이 참고하실 만큼이 쌓이면 더 재밌어 질것 같습니다.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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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19. 07:30
글 쓰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고쳐쓰기를 여러번 하고 나면, 제정신 아닌것 같겠지만 내가 쓴 글에 나 스스로가 감동하곤 한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건 겨우 몇달이 채 지나지 않은 어느날.. 그렇게나 지나치게 감동적이었던 그 글을 다시 보게 되면 견딜수가 없을 정도로 유치하고, 부끄럽고, 삭제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스럽고 난처하며 오글거리고, 심지어... 애잔하다.
블로그 상단에 써있는 짧은 글귀처럼 10년, 20년 후에도 여전히 사람들에게 잃었던 미소를 되찾게 해 줄 베코에 대한 작은 배려랄까.. 의식적으로 TEXT를 지양하는 이유라겠다.
내 나이 70이 되었을때 과연 이 블로그는 어떤 모습일까.. 기분좋은 상상을 하며 오늘도 어제처럼 카메라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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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00:07 [Edit/Del] [Reply]제가 딱 그 심정입니다.ㅡ.ㅡ;;
그럼에도 발전하고 성장해가리라 믿으며 밑도 끝도 없는 행위를 하고 있는 거죠;; -
2012.04.22 19:44 [Edit/Del] [Reply]저두요! 저도 그래요!!
쓸때는 '누군가 봐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스스로 만족해하면서; 쓰는데
나중에 보면 정말 돌아버릴 것 같아요 ㅋㅋㅋ 오글거려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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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00:31 [Edit/Del] [Reply]ㅎㅎ 이렇게 천사같은 아이들의 사진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블로그는 70년 뒤에도 행복한 블로그일 듯.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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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11:52 신고 [Edit/Del] [Reply]전 한 번 글쓰면 뒤돌아보지 않습니다ㅋㅋㅋ 다시보면 손발리 오글거려서요!ㅋㅋㅋ
요즘 블로그를 안하고 있으니까 모모군님이 이렇게 잘 지내고 계셨다는걸 몰랐네요. 죄송죄송ㅠㅠ 자주 들를께요^^-
2012.04.27 01:35 신고 [Edit/Del]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라도 찾아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___^
궁금해서 근질근질한 블로그로 성장을 해야 하는데 말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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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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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2012.04.19 06:36 [Edit/Del] [Reply]아고 너무 귀여워요^^
잘 보구 갑니다..!
좋은 아침이네요~
아무쪼록 오늘 하루도 괜찮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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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맘2012.04.19 11:40 [Edit/Del] [Reply]그날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이렇게 이쁘게 잘 나오고 댓글에 모든분들이 이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skskahffk@hanmail.com으로 부탁합니다^^
사진 찍어주신 운영자 모모군님과 댓글 달아주신분들과 여기들어 오시는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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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맘2012.04.25 11:20 [Edit/Del] [Reply]그동안 안녕하셨어요??
하는거 없이 바빠서.... 메일주소가
skskahffk@hanmail.net 입니다^^
비오는날인데 조심조심 다니세요~^^-
2012.04.26 04:01 신고 [Edit/Del]안오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오셨네요~ 바로 다시 발송하겠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맘에 꼭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덧, com->net ㅜㅜ 예상은 했었는데.. 혹시나 하는맘에 확인차 기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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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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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2012.04.17 23:45 [Edit/Del] [Reply]바람이 싸늘해서 엄마 머플러를 해주었는데 ... ㅋㅋ 꽤 잘 어울리죠? 지금처럼 엄마는 항상 너의 따뜻한 머플러가 되줄께... 사랑해
사진부탁드려요.
yeon1525@hanmail.net
멋지게 찍어줘서 고맙습니다.-
2012.04.18 00:34 신고 [Edit/Del]하하 아드님도 언제나 어머님의 따뜻한 머플러가 되어 줄껍니다! ㅎㅎ
방문 감사드리구요^^ 버스까지 놓쳐 가면서 촬영 협조해 주셨는데.. 아깝지 않은 시간, 또 추억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사진은 바로 보내드릴게요~ 다시한번 멋진 아드님 찍을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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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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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2012.04.18 09:25 [Edit/Del] [Reply]남자사람분들 여기오면 아빠미소가 절로 나오겠어요 ㅎㅎ
전 여자사람인데도 아빠미소가 막 나오는데 ㅎㅎㅎ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감사해요 ^^ -
2012. 4. 1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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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23:10 신고 [Edit/Del]한 20년 후에... 솔이가 1번 이모가 남겨 주신 이 댓글을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 잠시 상상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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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이모22012.04.16 14:46 [Edit/Del] [Reply]아우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솔이가 너무 귀엽게 나왔어요.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2012.04.16 23:08 신고 [Edit/Del]아기천사의 인생에 아주 작은 부분일테지만 꼭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추억 만들어 줄 기회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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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23:11 신고 [Edit/Del]따님이니까요.. ㅋㅋ 그런데 제 눈에도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 사진은 당연히 보내 드려야지요~ 방문 감사드리고 촬영기회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
덧, 일관성있는 댓글네임 재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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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찍어주셔서 감사할따름..^^
베코 운영하면서 촬영시간이 제일 긴것 같아요~ ㅎㅎ
방문 감사합니다. ^^
힘들게 찍어주셔서 감사할따름..^^
맨발의 신발, 그리고 스카프, 심플한.. 암튼 멋진 훈남이로구나. ^^
어쨋든 훈남입니다! ^^
완전 패셔니스타>.<